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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더파티움' 여의도 오픈 …웨딩초대전 진행

더파티움 여의도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빌딩에 오픈한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강남YMCA빌딩에서 성업했던 더파티움 강남의 명성을 이은 웨딩홀이다. 방지현 사장이 진정한 웨딩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적의 장소를 물색, 5년 만에 최적의 장소인 여의도중소기업중앙회 빌딩을 선택했다. 많은 하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더파티움만의 웨딩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 규모와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더파티움 여의도는 단순한 웨딩홀이 아닌 부티크 문화공간으로서 웨딩, 파티, 공연, 전시 등 각종 행사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플웨딩, 컨벤션웨딩, 하우스웨딩, 뮤지컬 웨딩, 파티 웨딩, 이벤트 웨딩 등 원하는 방식의 웨딩 세리머니를 더파티움 여의도에서 실현할 수 있다.

 

1관 그랜드컨벤션홀은 400석 규모로 30M의 초대형 와이드 미디어와 더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플렉스를 구비하고 있다.

 

2관 파티움홀은 200석 규모로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한 공간이다. 왕실 대저택을 컨셉으로 한 100평 규모 신부대기실에서 별도의 브라이덜 샤워가 가능하다.

 

더파티움의 클래식 푸드 브랜드 샹드리에 레스토랑은 1400석 수용이 가능하고 VIP룸(혼주룸)을 따로 구비하고 있다. 더파티움 신개념 뉴트로쿠진으로 한정식부터 양식, 일식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퓨전 한정식은 물론 호텔식 뷔페와 디저트바까지 하객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 되어있다.

 

한편 더파티움 여의도 웨딩초대전이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웨딩 업계 관계자 및 예비 신랑, 신부을 위한 오픈하우스의 성격의 행사다. 웨딩 초대전은 자유롭게 투어를 할 수 있는 1부 웨딩 페어와 2부 웨딩 쇼케이스 및 축하공연, 레스토랑 '샹드리에' 디너와 함께 하는 순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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