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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0세+ 포럼] 이장규 대표 "금융상품도 신선식품 처럼 유통돼야"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열린 '2020 100세 플러스 포럼' 개막사를 통해 "이해되지 않은 금융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시대"라며 "금융소비자의 공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행복한 100세 시대냐 우울한 노후사회냐의 문제는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사회망이 안전하게 갖춰져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우선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많은 변화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 상태"라며 "유동성 시대를 맞아 재테크 지형도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주식투자 붐과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찾아 나서는 '금리 노마드(유목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실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가 어마어마하다"면서 "비대면(언텍트) 등으로 금융 환경이 변하고 있고 바이오, 친환경 등 달라진 투자전략으로 투자자들이 고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동산시장 또한 어떻게 될 지 몰라 다들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의 경제 위축 현상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블랙스완이 나타나면서 노후 자산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면서 "그 어느때보다 재테크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과 정부에게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금융산업 또한 생산과 상생의 프로세스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유통산업에서 신선한 야채의 원산지, 생산지가 중요하듯 금융상품도 그런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언했다.

 

그는 "검증되지 않은 시장 상품은 무엇보다 신선식품 유통 차럼 제도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면서 "안전한 금융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도 금융소비자보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회의 주춧돌이 되주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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