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곡성군, 주민 3명 뜻 모아 성금 200만원 기탁

곡성군 주민 3명 뜻 모아 성금 200만원 기탁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3명의 주민들이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기탁자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시는 민윤기 씨와 아이스크림 대리점을 운영하는 고구주 씨, 그리고 지역주민 안재천 씨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다.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우리가 더 즐겁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