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가구잡지 퍼니처 투데이 조사 결과
씰리침대가 매트리스 본고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씰리침대,
씰리코리아는 미국의 유명 가구 잡지인 '퍼니처 투데이' 보도를 인용해 씰리침대가 2019년 전년 대비 12.5% 증가한 약 14억3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미국 상위 20개 매트리스 생산 업체 중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거 35년간 지켰던 부동의 1위 자리를 8년 만에 되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퍼니처 투데이는 1976년 회사 설립 때부터 매년 침구 생산업체,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공공회사 보고서와 개인 소유 침구 생산업체의 실적 평가 분석 보고서 등을 종합 검토해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씰리침대는 첫 해부터 2011년까지 퍼니처 투데이 랭킹 1위를 차지했었다.
140년에 가까운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개발한 척추 지지 최적화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 수면 솔루션 기술을 지난 70여년간 진화시켜 왔다.
씰리코리아는 외국계 투자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2016년 경기도 여주에 5만5000㎡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립해 국내 시장 및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씰리 설립 139년이자 씰리 고유의 정형외과적 스프링 기술인 '포스처피딕' 탄생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퍼니처 투데이의 2019년 미국 시장 점유율 브랜드 1위 등극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포스처피딕' 기술이 접목된 씰리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백화점과 대리점 아울렛 매장 등 100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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