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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전국 7000여가구 청약 접수…'90%'가 경기·인천 집중돼

분양캘린더/리얼투데이

7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에서 약 7000여가구의 신규 물량이 공급된다. 이중 90%인 6184가구가 경인 지역에 집중돼 있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695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와 인천에서 가장 많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경기는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영통 아이파크캐슬 3단지'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인천에서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외에도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2차'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6곳이 오픈한다. 서울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충남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의 사이버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또, 대구에서는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가 손님 맞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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