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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 열어

韓 19개사·베 53개사 매칭…73회 상담 진행등 협력 모색

 

이노비즈협회가 마련한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석한 한국 기업 관계자가 화상으로 베트남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회원사들의 베트남 시장 추가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2~23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잭팟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2020년 제1회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19개사와 베트남 53개사가 매칭돼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제품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총 73회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도 한국 기업들의 기술이전 시도가 한국과 베트남간 상생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도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의 관련 협업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를 시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상담회에선 특장차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지톤그룹 등이 베트남 현지 기업과 기술·수출 협력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이노비즈협회 백규민 본부장은 "신남방정책의 중심 거점인 베트남에 국내 혁신 기술 전수가 이어진다면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의 제조장비들의 수출길도 같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협회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모델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혁신기술을 매개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21개 국내기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대표하는 핵심국가에 파견돼 현지기업간 기술을 매개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터키, 우즈벡, 캄보디아, 아르메니아, 이란을 상대로 총 11회의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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