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캠코, ‘스마트온비드’ 앱 새단장

스마트온비드앱 메인화면 지도검색화면/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디지털 뉴딜시대에 맞춰 모바일 기반 온비드 앱을 새단장했다.

 

캠코는 27일 온비드 앱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온비드 앱(APP)'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캠코는 앱을 통해 ▲위치기반 물건검색 ▲온라인 서류 인증 ▲모의입찰 서비스를 모바일에 확대 도입해 이용자 편의(UX)를 강화하고 ▲디지털 원패스·PASS(지문·얼굴·홍체 인증)를 통한 간편 로그인 기능 도입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앱 접근성(UI)을 높였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모바일에 친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포함해 모든 연령층에서 온비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리뉴얼 했다"며 "온비드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온 국민이 애용하는 공공자산 공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 온비드는 편리한 고객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24시간 온라인 상담 챗봇(Chatbot) '온다비'를 운영중이며, 8월부터는 압류재산 공매 절차까지 온다비 상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