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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튜터링, 초등학생 위한 화상 영어 '튜터링초등' 출시

튜터링이 초등학생을 위한 화상영어 서비스 '튜터링 초등'을 8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튜터링 초등'은 초등학생을 위한 화상 영어 서비스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어마을' 이라는 컨셉을 담았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독서 및 회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튜터링은 기존 교재를 통한 읽기 수업과 말하기를 위한 회화 수업을 따로 배워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생이 앉은 자리에서 영어 독서와 1:1 원어민 회화를 한번에 수업할 수 있도록 했다.

 

튜터 또한 초등 영어 전문 경력을 가진 원어민과 한국인 튜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모나 아이가 직접 프로필을 확인하고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의 성향과 학습 습관에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튜터링 Content Lab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 영어 전문 토픽, NE TIMES KIDS 영자신문, 리딩앤의 Oxford 명품 리더스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학습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가입 하면 일 100명 한정으로 무료 체험 2회권(1:1 레벨테스트 1회 + 1:1 정식 수업 1회)을 제공하며, 12개월 수강권을 9개월권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는 "튜터링 초등은 어떻게 하면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을지, 누구나 편리하게 1%의 영어 교육을 누리게 할 수 있을 지 고민에서 시작되고 개발된 서비스다. 초등 영어 교육의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튜터링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0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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