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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크롬캐스트' 품은 50형 TV 'MA50' 얼리버드 판매

아이리버 MA50. /아이리버

아이리버가 스마트폰 서비스를 50인치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TV를 내놨다.

 

아이리버는 오는 8월 4일까지 와디즈에서 'MA50'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MA50은 50인치 4K UHD 안드로이드 TV다.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외 온라인 동양상 서비스와 스트리밍뿐 아니라 앱과 게임 등을 모두 실행할 수 있다. 구글 공식 인증을 받아 안드로이드 OS로 3000여개 앱을 사용 가능하다. 크롬캐스트를 내장했으며, 미러캐스트도 지원한다.

 

스피커는 하이엔드 오디오 아스텔앤컨 엔지니어에 튜닝을 받았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음성 조작도 가능하다.

 

가격은 펀딩 기간동안 슈퍼얼리버드 40만9000원, 얼리버드 42만9000원이다. 앞서 아이리버는 27일 150대 한정으로 울트라 얼리버드 펀딩을 시작해 오픈 1시간만에 마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드림어스컴퍼니 백창흠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이리버 브랜드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아이리버의 성장을 지켜봐 주신 소비자들과 함께 다음 혁신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이번 안드로이드 TV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림어스컴퍼니는 아이리버와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 음악 플랫폼 플로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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