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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동화약품 활명수, 드라마 제작 지원 효과 공감과 소통이어 나갈것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영상 캡처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연출 고재현)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정을 회복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송승헌과 서지혜가 출연해 열연했으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한 끼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제작지원한 동화약품은 극의 흐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주요 에피소드 내 까스활명수를 시의 적절하게 녹여냈다. 각각의 장면은 '식사'를 중심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감정과 맞물려 설렘, 고마움, 그리움 등을 담아냈다.

 

특히 극 초반 소화불량으로 속이 안 좋은 우도희(서지혜 분)가 민간요법인 손 따기를 두려워하자 김해경(송승헌 분)이 까스활명수를 건네주는 장면은 잔잔한 재미를 선사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브랜드임을 각인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 가까이에서 공감과 소통,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명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웹툰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원작이며 배우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등이 출연해 얽히고 설킨 사각 관계와 톡톡 튀는 4인 4색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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