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꾸러미 딜리버리, 노트북 무료임대등 서비스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재창업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재창업교육은 폐업했거나 예정인 소상공인들의 재창업과 업종전환을 지원하기위해 그동안 오프라인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실습이나 체험 제한 등의 한계가 있어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게 됐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교육 참여 재창업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실습꾸러미 딜리버리 ▲노트북 무료임대 ▲온라인교육 안내 콜센터 운영 ▲원격조정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실습꾸러미 딜리버리는 실습 재료를 담은 꾸러미 상자를 소상공인 사업체 및 자택으로 배송하는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강사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 환경을 갖추지 못한 소상공인을 고려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트북 무료 렌탈지원, 온라인전용 상담 콜센터, 원격조정 관리 등을 통해 사이트 접속부터 수강까지 단계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실시간 온라인교육 도입을 통해 재기 소상공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장소와 인원 제약없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재창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창업교육은 소상공인지식배움터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내 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소상공인 재창업교육은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업종전문분야의 이론 및 실습 등 50시간과 경영공통 e-러닝 10시간 등 총60시간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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