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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기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5곳 '추가'

서울광진의류協, 경기대진테크노파크등…총 34개로 늘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광진의류협회(서울 광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대구 북구), 경기대진테크노파크(경기 포천), 안양창조산업진흥원(경기 안양), 목포대학교산학협력단(전남 무안)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새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집적지 내 소공인의 협업과 디지털화 촉진 등 혁신성장을 지원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뽑힌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내 소공인의 디지털역량·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업종 특화지원사업 등 지역과 업종별로 다양한 소공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서울광진의류협회의 경우 400여개 의류봉제업체가 밀집된 곳에서 디자이너와 소공인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일감의 공동 수·발주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집적지 내 가구 소공인(146곳)에게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을 교육해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집적지 내 전자부품제조 소공인 115개사의 정보 통합 검색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공용장비와 시설 이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해오고 있다"며 "이번 5곳을 포함해 올해 34개까지 확대한 센터가 업종별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공인의 혁신성장을 이끈다면 제조업 전반의 뿌리가 단단해지고 제조혁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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