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 본격 가동해 동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본사가 위치한 대전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진공은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지역 곳곳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대전지역은 지난달 29일부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서 주거지, 하수도, 도로침수, 토사유출, 담장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소진공은 대전지역을 포함해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꾸렸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소진공, 지자체, 민간자원봉사센터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대전 동구의 주택, 농경지 등 수해지역 복구를 했다.
특히 대전 동구 판암동 요양병원과 주변 지역은 주택가까지 토사가 밀려들어와 주민들이 막막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민들의 침수 피해가 크다"며 "소진공에선 앞으로도 본사가 위치한 대전지역을 포함한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구성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힘을 보태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코로나19, 산불 등으로 인한 위기지역 재난·재해 발생시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 전달, 피해 복구 지원 등 피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에도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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