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코리아 강병곤 대표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위해 5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SK실트론 변영삼 前 대표의 지명에 따라 강병곤 대표이사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 드리고 항상 응원한다며 '고마움과 존경'의 수어 동작을 사진에 담아 개인 SNS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병곤 대표이사는 코로나가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확산을 시작했을 때 회사 내 전 세계 리더들에게 우리 나라의 코로나 상황을 설명하면서 느꼈던 당혹감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전 세계적인 펜데믹으로 이어지고 대부분의 국가가 감염의 공포 속에서 소중한 일상을 잃고 걱정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 활동과 일상을 안정적으로 누리고 있다 전했다. 예상보다 오랜 기간 코로나 사태가 이어져 뜻하지 않은 사색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고 전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좋은 환경을 누리는 것은 무엇보다 코로나 방역의 최일선에서 자신의 건강에 대한 위협을 무릅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의료진의 희생 '덕분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온세미컨덕터 코리아 강병곤 대표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대표와 서울메트로신문 이장규 대표, 시리얼마이크로코리아 김상열 대표를 지목해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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