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치창출 위한 소셜 벤처…함께일하는재단등 동참
유한킴벌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가로 실천하기 위해 시니어 소셜 벤처를 본격 출범했다.
유한킴벌리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세번째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인 '임팩트 피플스'를 출범하고 액티브 시니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임팩트 피플스는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시니어클럽 서울지회 등도 힘을 보태 유한킴벌리 시니어사업부의 디펜드 시니어 일자리기금 등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기업, 단체 및 공공영역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시니어 단체, 정부 등과의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대·중소 기업의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와 생태계 확장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협력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시니어 이커머스 사업 ▲시니어 패널과 연계된 시니어 전문 리서치 사업을 추진하며 향후 5년간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창출, 회원 3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은 "다가올 초고령사회는 국가적 과제이자, 기업의 과제인 만큼 기업이 비즈니스 관점에서 전략적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시니어 소셜 벤처 임팩트 피플스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창출의 좋은 모델이 돼 초고령사회의 좋은 해법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피플스는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설립과 동시에 대기업, 정부와의 일자리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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