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위치한 이천 돕기 위해 1억원 상당 농산물 구매키로
안 대표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 농가에 도움 주고파"
시몬스 안정호 대표(사진)가 지역 사회를 위해 또다시 선행에 나섰다.
시몬스는 한국 시몬스 본사가 위치한 경기 이천 지역에서 코로나19와 최근 지속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의 수해 피해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천 지역 특산물인 쌀을 비롯해 복숭아 등 시몬스 침대가 구매한 농산물은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 안정호 대표는 "이천에 위치한 본사를 오가며 주변의 논, 복숭아밭 등 물에 잠긴 수해 현장을 직접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시몬스 침대는 이천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최근 연이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산물을 구매해 주변과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 대표는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던 지난 3월에는 대리점주 및 위탁판매대행자를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유통점 지원책을 내놓고 실천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모든 의료 시설이 비상인 가운데, 도움이 절실한 소아 환우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비 3억원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안 대표는 본인의 연봉을 반납해 45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회사 차원에서 30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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