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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리도 해준다" 삼성전자, 케어 플러스 출시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노트20'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삼성전자가 모바일 제품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케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보험에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상품이다. 파손이나 분실 보상뿐 아니라, 보증기간 연장과 방문수리 등을 포함한다.

 

일단 파손 시에는 서비스센터에서 할인을 해준다. 복잡한 과정도 생략할 수 있다.

 

방문수리도 3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원하는 장소로 서비스 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를 진행한다.

 

분실 신고를 하면 제품을 자동 잠금 처리해 중고폰으로 재판매되거나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없애준다.

 

무상 보증 기간도 최대 1년 연장해준다. 스마트폰 3년, 태블릿와 이어버즈 등은 2년까지다. 배터리 1회 교체 서비스도 있다.

 

가입 가능 고객은 갤럭시 구매자 전체다. 플래그십뿐 아니라 A시리즈 등 중저가 모델에도 사용할 수 있다. 최초통화나 구매 후 30일 이내에 가입하면 된다.

 

가입은 삼성 멤버스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20 사전 구매 고객에는 1년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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