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폭우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진단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긴급진단센터는 수해·감염증 피해 기업 등에 경영진단, 컨설팅을 제공한다. 32개 중진공 지역본부와 지부가 피해 현장을 찾는다.
중진공은 현장점검에서 피해 정도가 큰 기업을 상대로 정책사업을 신속하게 연계 지원한다. 긴급진단 이후에는 이행 현황 관리, 정책사업 연계지원 현황 등을 점검해 피해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찾아가 신속하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아울러,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와 데이터 기반 경영 분야 컨설팅을 중점 추진해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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