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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시멘트업계, 수해 복구 위해 시멘트 10만 포대 기부

시멘트協 주도로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에 전달

 

한국시멘트협회가 수해 복구를 위해 기증한 시멘트.

시멘트업계가 사상 유례 없는 최장기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 지원에 나선다.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가 회원인 한국시멘트협회는 전국을 강타한 수해로 많은 재산 피해와 주택 등 생활 기반을 잃은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재난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복구에 필요한 시멘트 10만 포대(40kg/대)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재난안전관리본부는 기탁한 시멘트를 우선 투입할 피해지역 수요 파악에 들어갔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시멘트업계는 좌절을 딛고 재기에 힘쓰는 수재민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시멘트 공급 등 필요한 모든 조치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