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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교원, 전남 농업기술원·대동씨드와 '스마트 실내텃밭' 협력

가정용 식물재배기 등 위한 기술발굴 함께 나서기로

 

지난 19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한 '스마트 실내텃밭 기술 상용화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왼쪽 3번째부터)대농씨드 안남주 대표, 박홍재 전남 농업기술원장, 교원 신동훈 웰스사업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

교원그룹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대농씨드와 '스마트 실내텃밭 상용화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 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은 가정용 식물재배기, 업소용 수경재배기 등을 포함하는 스마트 가드닝 품종 및 모종 개발, 기술 발굴을 위한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교원그룹 웰스는 또 전남 농업기술원과 함께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 전용 신품종 패키지와 기능성 작물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웰스 관계자는 "미세먼지, 이상기후, 대규모 감염병 등으로 환경 변화, 건강,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푸드테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웰스팜 식물재배기에 적합한 건강 기능성 채소 품종을 선보여 다양한 기능성 채소를 보다 안전하고 신선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원 웰스는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을 통해 국내 스마트 가드닝 시장에 진출한 이후 농우바이오, 제일씨드바이오, 아시아종묘 등과 국내 스마트팜 모종 및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종의 웰스팜 전용 패키지와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공유 렌탈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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