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등 동반성장몰에 입점 지원 및 판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장기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8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돕기 위해 동반성장몰 온라인 입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중기유통센터와 안성시·철원군·전남 구례군 등 18개 시·군 지자체가 협업해 진행한다.
중기유통센터는 각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모집한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센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 입점시키고, 해당 제품을 수수료 없이 판매한다. 아울러 향후 동반성장몰에서 온라인기획전 진행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추가로 돕는다.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신청은 각 지자체 별로 이달 31일까지 모집하며, 현재 전라남도 8개 시·군의 347개 업체, 3602개 품목이 접수됐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수해피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중기유통센터가 보유한 온라인채널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역량강화 및 판로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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