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까지 접수…회의실, 제품촬영실, 1인 방송실 등 두루 갖춰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 전문 보육 공간 '점프업허브'에 입주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4일까지 모집하는 점프업허브는 시세보다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회의실, 제품촬영실, 동영상스튜디오, 1인 방송실 등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주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출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미만의 소상공인 또는 창업 기간에 관계없이 입주사와 협업이 가능한 기업으로 10월 중 평가를 거쳐 입주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윤재 이사장은 "창업이후 생존률이 낮아지는 데스밸리 시기에 '점프업허브' 육성 프로그램과 입주사들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입주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재단은 네이버가 지난 2014년 국내 소상공인들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출연해 설립한 순수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소상공인 전문 보육공간인 점프업허브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 및 제작 실무 교육, O2O 플랫폼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매출확대 지원,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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