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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서울지방중기청, LS일렉트릭·서울테크노파크와 스마크공장 고도화 '맞손'

업무협약 맺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전문가 멘토링등 지원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이 지난 25일 서울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LS일렉트릭, 서울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중기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 지원에 나섰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이를 위해 LS일렉트릭, 서울테크노파크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후 고도화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멘토링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지방중기청은 LS일렉트릭, 서울테크노파크 간의 협력 네트워크 연결자 역할로서 '스마트공장 멘토링 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R&D사업 코칭 프로그램을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요기업, 공급기업은 물론 산학연 전문가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오픈플랫폼인 '테크 스퀘어'(Tech Square)를 활용해 멘토링 전문가를 파견할 예정이다.

 

서울테크노파크는 사업 홍보 및 멘토링 희망기업 모집 등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울테크노파크에서 모집할 '스마트공장 멘토링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LS일렉트릭에서 파견하는 전문가의 현장진단 및 고도화에 필요한 적용기술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무료 멘토링을 6주 동안 지원받게 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민관 협력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서울지방중기청은 연결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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