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TS착한미백치약'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만큼 구강 관리 제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평소 느끼지 못했던 마스크 속 입 냄새로 불편함을 겪는다면 사용 중인 치약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치약 속 계면활성제는 입안을 쉽게 건조하게 해 입 냄새의 원인이 된다. 이 경우 구강 청결과 동시에 입 냄새, 미백 케어까지 가능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세정 성분 함유와 풍성한 거품, 35% 과산화수소수가 하루 3번 3분 양치질만으로 치아 표면에 착색된 변색층을 미백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과 관계자는 말한다. 또한, 자일리톨과 오렌지 오일이 함유되어 양치 후 개운함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TS착한미백치약'은 구취 제거는 물론 미백 관리까지 가능하며 식물 유래 감미제를 사용하여 개운함이 오래 지속된다. 앞으로도 'TRUST TS'의 슬로건 아래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