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社 120곳, 90억 '투자 유치' 성과

한국벤처투자와 연계해 사업화 자금 매칭 투자 진행

 

지난달 22일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진행한 현장 간담회에서 김학도 이사장(뒷줄 왼쪽 6번째)이 청년창업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120곳이 총 90억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받아 추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벤처투자(KVIC)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재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120개 기업이 89억9000만원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과 KVIC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민간 벤처 투자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진공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추천하면, KVIC에서 중진공이 지원한 사업화 자금과 매칭해 최대 1억원까지 보통주 신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중진공은 지금까지 144개 졸업기업을 추천한 바 있다.

 

특히, 기존 투자유치 이력이 없는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하는 창업지원사업 연계투자에 적극 협력키로 하고,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8기 졸업기업인 오션스바이오는 신경계를 미세자극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인체 삽입형 전자약을 개발하던 중 코로나19로 기존 제품의 매출이 감소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그러다 중진공의 추천을 받아 KVIC에서 1억원의 투자를 적시에 유치할 수 있었고, 지금은 투자금을 활용해 연구 인력을 새로 채용하는 등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성장성은 높지만 자금 조달력이 약한 스타트업의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다각도로 협업을 하고 있다"면서 "창업지원사업 연계투자를 비롯한 후속지원을 지속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우수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