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 마카롱 등 우수 소상공인 제품 내놔 '완판' 성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드림스퀘어 소상공인 제품 라이브커머스'를 성황리에 끝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스퀘어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소상공인 제품들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위메프를 통해 송출됐다.
이날 라이브커머스는 전문 쇼호스트 박시연과 개그맨 한민관이 셀러로 참여해 판매 제품과 구매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위메프에선 15% 할인쿠폰을 지원해 준비된 상품(1200개)을 뛰어넘는 판매가 이뤄지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판매한 제품은 우수 소상공인 협동조합인 '천년의젓갈협동조합'의 비빔낙지젓갈 등 7종, 국제브레인협동조합의 캐릭터 마카롱, 파머스링크협동조합의 샤인머스켓 3개 품목으로 젓갈 1067개, 캐릭터 마카롱 12구 168세트 등 총 1276개, 금액으로는 11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가져온 비대면 소비문화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집중 지원해 나가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드림스퀘어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로 현장판매가 어렵고 온라인 판로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비대면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제품의 비대면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 확대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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