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는 2016년부터 자사 모델로…새로 발탁 임영웅 '나비엔 메이트' 전속 활동
경동나비엔이 배우 유지태(사진)와 가수 임영웅(사진)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30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배우 유지태는 지난 2016년부터 콘덴싱보일러 홍보를 위한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 온수매트 홍보를 위한 '온수의 힘을 믿으세요' 캠페인 등을 통해 5년째 회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발탁한 가수 임영웅은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브랜드 '나비엔 메이트' 전속 모델로 유지태와 함께 듀얼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올해에도 유지태와 손잡고 콘덴싱보일러와 온수매트 등 제품 광고를 지속한다. 2020년 4월부터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믿을 수 있는 보일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오랜 시간 경동나비엔 모델로 활동한 유지태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나아가는 기업의 방향성을 대중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동나비엔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을 프리미엄 온수매트 브랜드 '나비엔 메이트'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 임영웅은 온수매트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경동나비엔 디지털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대중 곁에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소비자 친화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모델인 유지태와 신규 모델 임영웅을 각기 다른 채널에서 선보일 방침이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전속 모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가정적이고 모범적인 이미지의 배우 유지태와 정직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가수 임영웅은 경동나비엔의 브랜드 지향점과 잘 맞닿아 있다"며 "최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숙면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온수매트가 전 연령층에게 필수적인 숙면가전으로 자리잡은 만큼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기위해 두 모델이 함께 할 이번 시즌 '나비엔 메이트' 캠페인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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