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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주리스, '오마이싱어'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 온 이야기 공개

박지윤 '성인식' 성대모사 선보여

 

'오마이싱어'에 출연한 가수 주리스

신인 트로트 가수 주리스가 가수가 된 계기와 가수의 꿈을 키워 온 이야기를 공개했다.

 

주리스 측은 지난 26일 여수 MBC '오마이싱어'에 출연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날 주리스는 MC 김희진, 용이와의 찰떡궁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가수 김유선과 친분이 생기게 된 계기부터 가수 박지윤의 성인식 성대모사는 물론 가수의 꿈을 키워 온 이야기, 어린시절 에피소드 등을 밝혔다.

 

특히 주리스와 김유선 둘의 캐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주리스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내 당신'과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 두 곡을 라이브로 불러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주리스의 활약이 돋보일' 오마이싱어'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 가수, 이제 막 떠오르는 신인가수와 함께 인생이야기,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를 펼치는 리얼 뮤직 토크쇼다.

 

한편, 주리스는 미니앨범 발매 이후에 '트로트 내고향' MC, '트로트 와와' 고정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부터는 12시부터 2시까지 가수 정해린과 관악FM '가요톡톡'의 DJ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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