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삼성카드, 태풍 마이삭 피해 고객 금융지원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결제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로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모든 업종에서 카드결제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이달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대출금리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 장기카드대출 만기 연장도 진행한다.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금융 지원을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