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접수…10월 말 최종 1곳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내일채움공제사업 성과보상기금의 외부위탁운용(OCIO) 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지난달 21일 증권사 및 운용사를 상대로 기금 설명회를 진행했다. OCIO 시장은 잠재력이 크고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해 금융투자 업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채움공제사업 성과보상기금은 내년 운용 개시를 목표로 나라장터를 통해 제안서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까지다.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기금운용 및 관리의 효율성을 고려해 기술평가를 통해 10월말 우선협상대상자를 1곳을 선정한다.
기금운용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4년간이며 선정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조달청에 의뢰해 진행한다. 다만 기존엔 증권사, 운용사 업권을 구분해 위탁하던 것을 이번에는 업권 구분 없이 선정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성과보상기금 OCIO 도입으로 자산운용 관리체계 개선과 운용담당자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아울러, 기금 운용성과 제고를 통해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확대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