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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오비라거 전용관' 열려…랄라베어 굿즈 판매

시그니처 캐릭터 랄라베어 담겨

 

오비맥주, 네이버에 오비라거 공식 굿즈 스토어 오픈.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가 7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브랜드 전용관 '오비라거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비라거 스토어는 현재 판매중인 '랄라베어' 굿즈는 물론 향후 추가로 출시될 오비라거 굿즈 제품들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픈 첫 상품으로는 지난 7월 오비라거가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처음 내놓았던 첫번째 '랄라베어 굿즈'가 판매된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유리잔 세트, 코스터 세트, 튜브형 아이스 버켓, 미니 천막 등 총 4가지 구성으로 오비라거 시그니처 캐릭터 랄라베어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상품들이다. 가격은 유리잔 세트 1만5000원, 코스터 세트 7000원, 튜브형 아이스 버켓 1만2000원, 미니천막 3만2000원이다.

 

오비라거 브랜드 매니저는 "오비라거의 랄라베어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자 오비라거 전용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오비라거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온라인 셀렉트숍 29CM를 통해 출시한 첫번째 랄라베어 굿즈는 출시 직후 위클리 베스트 아이템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지난 8월부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 오비라거가 글로벌 패션브랜드 '게스(GUESS)'와 함께 출시한 티셔츠와 모자 구성의 랄라베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공식 판매 전 진행된 사흘 간의 온라인 판매에서 준비 물량의 절반 이상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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