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가정 학습권·성장 위해 도움
듀오백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에 1년간 책상, 의자 60세트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듀오백의 이번 후원은 'I′m your back, 난 너의 든든한 duoback'이라는 프로젝트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권 보장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
듀오백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가 함께하는 이번 기부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의 낙후된 책상과 의자를 듀오백의 품질 좋은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것으로 아동 600여명의 학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8월 시공한 물량은 듀오백 영업부문 임직원이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설치했다.
듀오백 정수환 영업부문 상무는 "이번 후원이 취약 계층에 대한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는 데에 일조하길 바란다"면서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임용순 중부지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학습으로의 급속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듀오백의 책상과 의자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듀오백은 한국소비자평가 KCA 학생의자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대한민국 의자 브랜드로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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