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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상업적 활용 가능

 

김포시청 제공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김포시 캐릭터 포수, 포미의 공공누리 유형을 제3유형으로 변경 적용한다.

 

공공누리는 공공저작물의 자유로운 이용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이며, 제1유형~4유형으로 구분된다.

 

그동안 김포시 캐릭터는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의 범위 안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으로 변경 적용됨에 따라 앞으로는 공공저작물의 내용을 변형 또는 변경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김포시 캐릭터를 활용해 생산한 제품의 판매는 금지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 캐릭터를 시민에게 개방해 상업적 활용도 가능해진 만큼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포미, 포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