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등 12개국, 20곳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2개국, 20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인큐베이터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에 별도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마케팅·법률 등 현지진출에 관한 자문과 시장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무공간의 경우 임차료를 1년차엔 80%, 2년차는 50%를 각각 지원한다.
중진공은 수출인큐베이터를 현재 미국(뉴욕, LA 등 4곳), 중국(베이징, 상하이 등 5곳), 일본(도쿄), 유럽(독일 프랑크푸르트), 신남방(베트남, 태국 등 4곳) 등 글로벌 주요 권역 12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관련 예산이 대폭 늘어나 정부조달 등록 지원, 대형유통망 입점 지원 등 수출BI별로 현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새로 지원할 계획이어서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수출인큐베이터는 1998년 당시 미국 시카고에 처음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4970여개 기업을 지원해 약 6억9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중진공 지역본지부와 수출BI에서 입주타당성을 평가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계약 체결 후 수출BI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한국 제품에 대한 해외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지금이 수출BI에 입주하기에 좋은 기회"라며"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막막해진 해외진출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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