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적 49명 중 29명 참석, 24명 '해임 찬성'…배 회장 직무정지
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S컨벤션 야외식장에서 임시 비상총회를 열고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 해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공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8일 정관에 따라 연합회 정회원 22명의 서명을 받아 김임용 소공연 수석부회장을 임시총회 의장으로 하는 임시총회 개회를 공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재적 49명 중 이날 29명(위임 5명 포함)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24명이 찬성해 소공연 정관 26조, 27조 등에 의거해 배 회장은 회장에서 해임됐다.
소공연은 정관에 따라 김임용 수석부회장이 내년 2월께 열릴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 시 까지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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