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뷰티 디바이스의 명가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11월 출시 예정인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부스트'를 선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지락 부스트는 뉴스킨이 그동안 축적해온 과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다. 뉴스킨에서 독창적으로 개발한 불규칙한 변동주기의 마이크로 커런트가 피부 본연의 기능을 끌어올려 타고난 듯 좋은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 기능성 전용 제품인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밝고 화사한 피부 개선 효과를 볼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하루 1번 에이지락 부스트에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2분 동안 케어하면 피부활력과 광채는 물론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씻어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에센스 단계를 대신해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도 특징이다. 버튼 없는 터치패드와 충전단자를 미노출한 무선충전 방식으로 내부 침습을 최소화했다. 뉴스킨의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가벼운 초경량(69g)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며 파워풀한 전력으로 트리트먼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선판매는 에이지락 부스트 디바이스 1개와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3개로 구성된 패키지로 진행된다. 뉴스킨몰(PC/모바일)에서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뉴스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에이지락 부스트를 먼저 선보이고자 이번 선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피부의 기본 바탕을 가꿔주는 에이지락 부스트를 통한 스킨 케어 단계 업그레이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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