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임원 50%, 여성관리자급 53% 달성 '성과'
한세실업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양성평등진흥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여성임원 50% 및 여성관리자급 53% 달성, 직장 어린이집 운영, 사내 조직문화 개선 전담부서 신설 등 양성평등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한세실업은 의류 제조업 최초로 지난 6월 초에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남녀가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양성평등 기업을 목표로 하는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7월 여가부가 조사한 '국내 500대 기업 여성 임원 현황'에서도 여성 임원 비율 1위에 오르는 등 성평등 문화를 지속 확립해왔다. 올해 1월에는 여성 전문경영인인 조희선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하며 유리천장 없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평등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 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을 추구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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