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2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경동시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청량이 전통시장은 이날 새벽 화재로 시장내 9개 점포, 청량리 청과물 시장 10개 점포, 기타 창고 1개가 소실되는 등 총 20개 점포가 전소됐거나 부분 소실됐다. 조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가 발생해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며 "피해 전통시장과 상인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찾겠다"고 전했다. 조 이사장이 화재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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