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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대중기협력재단, 신세계면세점과 태풍 피해 이재민 돕기 나서

면세점 업계 최초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지난 22일 서울 구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재단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과 서원식 신세계면세점 지원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중기재단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이 면세점 업계 처음으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22일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디에프글로벌(신세계면세점)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하고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위해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협약에 따라 최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집밥 신세계 키트' 500여개를 현물로 즉각 출연한다.

 

신세계면세점 서원식 지원본부장은 "올해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럴때일수록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한다"며 "태풍과 폭우로 수해를 입은 부산시 농가에게 작지만 힘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과 협력해 전국 농어촌지역에 각종 피해 상황 발생 시 다양한 상생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협력재단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은 "신세계면세점의 출연이 태풍피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촌을 지원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농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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