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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우리바다 살리는 공익상품' 가입 릴레이

이동빈 수협은행장(왼쪽 두번째),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왼쪽 세번째)/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이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 사업, 인공어초사업 등 보다 적극적인 수산자원 조성으로 풍요롭고 깨끗한 바다를 건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공간과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해양의식 고취 및 해양인력 양성 등 글로벌 해양수산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등 해양환경 산업과 매우 밀접한 기관들이다.

 

신 이사장은 "수협은행의 우리 바다 살리기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며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함께 손을 맞잡겠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어촌복지 증진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뜻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은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위한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현재 누적판매금 약 1조4000억원, 계좌수 7만2000여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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