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공영쇼핑 5주년사' 통해 오점 돌아보고 도약 계기 삼아
공영쇼핑이 개국 5주년을 맞아 '언론에 비친 공영쇼핑 5주년사' 책자(이미지)를 발간했다.
기존의 홍보용 기념 책자가 아닌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지적받은 내용들을 중심으로 공영쇼핑 5년의 기록을 모은 것이다.
27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처음 발간한 책자는 '지적, 방송사고, 민낯, 공정경제, 코로나19, 짝퉁, 전용사옥' 등으로 콘텐츠를 구분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기사를 담고 있다.
또한, 머리글에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공영쇼핑 5대 의혹', '방송중단사고' 등을 가장 큰 오점이라고 적고 있다.
공영쇼핑은 그동안의 불명예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트랜스폼 비상경영체제'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영업-디지털마케팅-방송콘텐츠-경영지원 본부' 등 전문 4본부 조직 체계 구축 ▲누적적자 400억원 자본잠식이라는 암울한 현실의 타계 ▲7개 홈쇼핑사 중 '꼴지 홈쇼핑'이라는 이미지 탈피를 위한 '공영 vs 비공영'의 프레임 전략 등 정체성과 공공성을 안착시키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공영쇼핑은 코로나19 사태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익성을 십분 발휘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 지정, 마스크 판매 5원칙, 이윤제로 국내산 마스크 운영 정책 등 마크스 판매를 통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그간 언론에서 지적하고 질타한 5년의 기록들을 되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책자"라며 "앞으로도 공정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영쇼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언론에 비친 공영쇼핑 5주년사'는 국회를 비롯한 정부 부처 등 일부 기관에만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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