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금 숨통 위해 1000여 곳 대상 28일 지급
공영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들에게 24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선지급한다.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 협력사의 운영 자금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 1000개 협력사들에게 당초 10월에 지급할 예정이었던 대금을 28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영쇼핑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해 협력사 및 인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억원을 별도로 집행하기도 했다.
'착한 선결제'는 공영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 판매대금 및 용역비선지급, 인근 소상공인·자영업 업소 선결제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판매대금을 지급해 명절을 잘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면서 "TV홈쇼핑 부문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지원 정책들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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