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에는 서울에서 1곳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364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 청약 접수는 서울·대구 등 9곳에서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대구에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 개관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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