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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저축銀 이용 가능…앱·챗봇 상담 지원

JT친애저축은행 모바일 챗봇 서비스 이미지. /JT친애저축은행

은행이 영업하지 않는 명절 연휴 중 저축은행 상품·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상담이 필요하다면 '모바일 챗봇 서비스'가 유용하다. 대화창 키워드 입력만으로 지점 안내, 증명서 발급 절차부터 대출 상품 안내까지 다양한 정보를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2017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톡 대화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문의 유형에 따라 상담이 가능하며 친구추가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어 급한 문의가 필요할 때 편리하다. 이 외에도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봇', 유진저축은행은 '유행봇' 등의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저축은행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간단한 본인인증 과정만 거치면 대출상품 조회 등 을 제공하는 'JT친애모바일뱅킹'을 운영하고 있다. 또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 JT저축은행의 'JT저축은행' 등 다양한 저축은행이 자사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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