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5일 오전 서울암사종합시장에서 비대면 장보기 시연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암사종합시장은 2018년 12월 당시 점포 30여 곳이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시범서비스 운영을 시작해 지금은 놀러와요 시장앱(놀장앱), 쿠팡이츠에도 입점해 매출을 늘리고 있다. 조 이사장은 이날 시연회를 통해 온라인 주문에서부터 접수, 조리 및 포장, 공동배송센터 전달, 상품배달까지의 전 과정을 확인하고 이용 중 고객 및 전통시장 내의 불편사항 등에 대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조 이사장은 "전통시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편리한 장보기 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 단위별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공단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통시장도 변화에 대응하면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화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이사장이 시연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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