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시그니처가 정상급 프로골퍼와 함께'초프리미엄' 철학을 알린다.
LG전자는 6일 LG 시그니처 홈페이지에 '마스터 스토리'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프로골퍼이자 시그니처 브랜드 앰버서더인 고진영 선수와 박성현 선수와 함께 제작했다. 두 선수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정교한 기술에 기반한 경기 철학과 함께,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오직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골프와 LG 시그니처의 공통 속성을 소개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엠버서더 활약상과 집념이 시그니처 철학과 이루는 조화를 알리기 위해 마스트 스토리를 연재하고 있다. 2017년부터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는 등 정상급 골퍼들도 후원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LG 시그니처 앰버서더와 함께 브랜드 철학과 진정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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