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이 다양성, 역동성, 신념, 공감 등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로고와 심볼을 선보였다. 새롭게 변경된 로고는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대변하는 콘텐츠를 더 역동적으로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로고의 색채는 희망과 믿음을 표현하는 '파랑', 영원한 젊음을 표현하는 '초록', 인내와 신념을 표현하는 '주황', 그리고 지성과 호기심을 표현하는 '회색'으로 구성돼 있으며, 색이 지닌 의미를 저널리즘에 구현하려는 미래지향적 의지를 반영했다.
특히, 신문 페이지를 형상화한 심볼은 열린 생각과 시선으로 행복한 내일을 여는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투데이신문사 박애경 대표는 이번 로고 변경 취지에 대해 "그동안 정형화된 이미지의 로고는 투데이신문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소시민들의 삶을 균형 잡힌 시선으로 조명하고, 불의에 맞서 역동적으로 도전해온,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전해 온 투데이신문의 정체성을 이번 새로운 로고와 심볼을 통해 좀 더 확실하게 나타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