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수출기업 활력 회복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 노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이 인천에 있는 수출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박주봉 옴부즈만은 13일 인천 쉐라톤 호텔에서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애로 간담회'를 열고 인천지역 수출기업의 규제와 고충을 청취했다.
코트라(KOTRA) 인천지원단과 함께 개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 소재 수출기업 9개사가 참석해 수출현장의 장애물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의약품 수출 A기업 관계자는 "국내외 수요증가로 공장 신축과 증설에 약 500억원의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때 소요되는 차입금이 기업 신용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일정 기간(3~5년) 시설투자 금액 등을 부채비율에서 제외해달라"고 건의했다.
박 옴부즈만은 "정책자금 지원기관에 중소기업의 시설 투자금을 부채비율에서 제외하도록 건의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에 대해서도 지원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선 이외에도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투자 시 중소기업 졸업 유예 ▲전략물자 수출 시 동일 품목의 경우 1회 허가로 1년간 수출 허용 등 다양한 현장애로들도 건의됐다.
박 옴부즈만은 "수출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수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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