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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셀레브, 이마트와 함께 '컬처클럽'의 프리미엄 클래스 런칭

도슨트 정우철(좌), 푸드 스타일리스트 진희원(우)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기업 셀레브(대표 박민균)가 이마트(대표 강희석)와 손잡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이에 맞게 문화센터를 재해석한 '컬처클럽'의 '클럽 오리지널스'를 스타필드 안성점에 선보였다.

 

컬처클럽의 클럽 오리지널스는 '셀럽이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테마로 '먹고', '즐기고', '명상하고'의 콘셉트로 진행 된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푸드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 진희원과 특유의 흡입력으로 '피리 부는 사나이' 라는 별명을 가진 전시 해설가 도슨트 정우철 등 각 분야 전문가 셀럽이 클럽 오리지널스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클럽 오리지널스 고객들만을 위한 공통 관심사 및 취향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된다.

 

이와 관련하여 셀레브는 지난 6월에 이마트와 컬처클럽 사업 관련 협약를 체결하고 전문가 셀럽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포함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카데미 컬처클럽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셀레브의 박민균 대표는 "이마트와 함께하는 컬처클럽 콜라보레이션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각자의 강점을 토대로 협력하는 상생 모델이다. '셀럽의 스토리텔링'이라는 핵심 가치에 기반한 지식 서비스 사업의 첫 걸음"이라며 "셀레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ing'에 출연한 바 있는 정우철 도슨트와 같이 향후 자사가 보유한 미디어 출연자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럽 오리지널스'를 통해 프로그램 리더들의 깊이 있는 스토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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