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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 높여 해외사장 공략

엔에스 스튜디오(NS STUDIO)는 자사의 글로벌 FPS IP 블랙스쿼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게임 업계는 클라우드 게이밍 시대에서 승리의 조건으로 많은 회원을 거느릴 수 있는 강력한 IP를 누가 소유하고 있느냐에 두고 있다. 이에 각 회사별로 치열한 IP 및 회원 쟁탈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엔에스 스튜디오는 네오위즈 출신 기획 개발자를 주축으로 FPS 모바일부터 PC 온라인, 콘솔, VR과 풍부한 플랫폼 개발한 경험과 군사 지식 기반 콘텐츠,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집중 투입해 IP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블랙스쿼드는 국내 타사 FPS IP와 비교해 그래픽이 정교하고 깔끔하며 타격감도 좋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엔에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게임 시장의 중심은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플랫폼 홀더에서 많은 IP 를 확보하고 있는 IP 홀더측으로 중심이 이동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유하고 있는 IP를 소중히 다뤄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IP에 IP 내에서 구현되는 기술력과 군사지식 기반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더욱 높여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